드레스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레스 투어 순서, 후기 (아뜰리에 로리에 - 루이즈블랑 - 레이첼웨딩) 결혼을 하는 신부의 아이덴티티?가 뭘까요. 제 생각에는 드레스입니다. 웨딩드레스는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빛나게 만들어주죠. 그래서 다양한 웨딩드레스샵이 있고 다양한 스타일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예쁜 드레스를 본식에 입는거죠. 오늘 포스팅 주제 1. 본식 드레스를 입기까지 드레스샵을 몇번 가야할까 2. 기초예신 메리밍의 드레스 투어 솔직후기 (아뜰리에 로리에 - 루이즈블랑 - 레이첼웨딩) 드레스샵은 몇번을 가야하는가 전에 포스팅한 것중에 스드메 뜻과 구성에 대해 설명을 했었습니다. 그때 잠깐 언급을 했는데요. 드레스의 기본구성은 스튜디오 촬영용 드레스 3벌 + 본식 드레스 1벌 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드레스를 다 같은 가격에 입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드레스의 등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