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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촬영

스튜디오 촬영 후기 _ 바로 오늘이 그날 (정말로 필요한건 다른거였어) 스튜디오 촬영의 또 다른 이름은 '리허설'입니다. 모든 드메에 대하여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지 판별할 수 있는 때라고 할 수 있죠. 지난번 포스팅에서 했던 스튜디오 촬영 전 필요한 준비들을 보신분들이 계실겁니다. 혹시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한번 가볍게 봐 주시고, 오늘은 바로 바오그의 실 후기를 하도록 할게요. https://withmeriming.tistory.com/entry/%EC%9B%A8%EB%94%A9%EC%B4%AC%EC%98%81%EB%B0%94%EB%A1%9C%EC%98%A4%EB%8A%98%EC%9D%B4%EA%B7%B8%EB%82%A0-%EC%A4%80%EB%B9%84 오늘의 포스팅은 웨딩 스튜디오 촬영 후기 _ 바오그 (바로 오늘이 그날) + part.1 그 날의 .. 더보기
웨딩 스튜디오 촬영 실전편 _ 바로 오늘이 그날 : 잘 모르는 준비?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이 가장 첫번째로 맞이하는 빅이벤트! 웨딩 스튜디오 촬영이 아닐까 싶은데요. 제대로 된 헤어와 메이크업, 드레스 혹은 예복을 갖춰입고 신부와 신랑이 함께 하는 날입니다. 이런 큰 의미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선택한 드레스샵과 헤어메이크업 업체가 괜찮은지를 판단할 수 있는 날이죠. 평소 같으면 크게 필요한게 없지만 이 날은 준비할것과 필요한게 많습니다. 그래서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 두번으로 나누어 진행하려고해요! 포스팅은 웨딩 스튜디오 촬영 후기 _ 바오그 (바로 오늘이 그날) + part.1 그 날의 준비 + part.2 그 날의 후기 지금은 part.1 그날의 준비 이 날은 촬영 전부터 많은 안내를 받았습니다. 스튜디오, 메이크업, 플래너님, 드레스샵 등이 있는데요. 문자들은.. 더보기
스튜디오 촬영 가봉 다녀온 솔직후기 - 루이즈블랑 결혼을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뭘까요? 제 경우에 나는 어떤 드레스를 입고 어떤 곳에서 결혼을 할까였습니다. 그리고 때는 다가왔고 저의 웨딩 스튜디오 촬영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제가 고른 드레스샵은 루이즈블랑인데 생각보다 후기가 많지않아 아쉬웠었어요. 이번에는 내가 써야겠다 결심했습니다. 전에 포스팅에서도 설명했듯 드레스에 관련된 순서가 있었죠. 드레스투어 - 촬영 가봉 - 스튜디오 촬영 - 본식 가봉 - 본식 드레스를 입을 수 있는 5번의 날 중 저는 2번째 단계인 촬영 가봉을 하러간 날입니다. 이 날은 예랑인 제 남자친구가 늦을지도 모르는 사태가 발생해서 평생 기억에 남게 해줄 썰로 만들려다가 제 시간에 와서 아쉽게 실패 ㅋㅋㅋㅋ 보통은 저처럼 예랑이와 둘이서 오는 경우가 많고 동행인이 있는 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