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의 사탑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 태교여행 유럽 4:) 피렌체(에어비앤비 숙소 비추! 리뷰 수정,삭제 불가능이라 댓글달았음, 다비드상,우피치 예술은 힘들어...) 무사히 도착한 숙소 허겁지겁 저녁 먹고 씻고 뻗어버렸음 (원래는 숙소 처음 올때마다 침대 매트리스 뒤집어서 빈대있나 확인해봤는데 그냥 뻗어버림. 게다가 이 숙소 진짜 노답인게 물이 너무 약해…. 물온도도 댕랄맞게 맞추기 어려워… 씻는데 핵오래걸림…) 그리고 그 다음 날 아침입네다.. 🌞 커피가 없는 우리는 핫초코로 아침의 카페인을 달래봅니다..(앞으로 여행때마다 카누는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지..) 오늘도 날씨는 흐리균 유럽의 겨울은 비 아니면 흐림 밖에 없다는 말을 자주 봐서 최대한 기대감은 버리고 갔다 (그래도 흐리니까 슬프댜 ㅠ) 우리의 댕랄맞은 숙소는 5층이라서 계단에서 내려오면 1층에 이런 현관을 지나야합니다 아마 우리가 제 시간에 도착해서 호스트를 만났더라면 이 숙소 열쇠들에 대한 설명을 잘 들.. 더보기 이전 1 다음